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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서울나눔과섬김의교회를 이곳에 세우는 동안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은 너무나 귀한 일인데, 우리가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귀한 일에 참여할 수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화평교회를 떠나서 서울나눔과섬김의교회를 세우는데 동역하기까지 고민이 있었지만, 2개월 동안 설립준비위원들과 함께 동역해 나가면서, 저희 부부를 이 귀한 일에 사용해 주신 하나님께 많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화평교회 교인들과는 다른 성향을 가진 분들과 함께 동역해 가면서 놀람과 기쁨도 함께 경험하였고,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목사님이 설립위원장으로 수고해 줄 것을 부탁하셨을 때, 교회를 개척하는 일에 참여해 본 적이 없는 제가 잘 감당해 나갈지 자신은 없었지만, 설립준비위원으로 함께 동역해 나갈 식구들을 보면서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말씀은 빌립보서 23절과 4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는 말씀과,

1271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교회 설립위원으로 수고해 주신 네 분은 같은 화평교회 교인이었지만, 개인적으로 교제해 본적도 없었고, 처음 보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감사하게, 모든 일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셨고, 늘 겸손한 모습으로 서로를 섬겨 주셨으며, 교회 인테리어를 비롯한 여러 안건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면서도, 한번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는 이의 없이 따르고 협조해 주셨습니다.

 

인테리어가 진행되어 가면서 교회가 점점 예쁘고 교회다운 모습으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보면서, 부족한 우리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함께 합력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많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4층 본당 예배실과 5층 식당 및 회의실을 보면,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수고한 많은 귀한 손길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해비타트에서 일한 적이 있다는 이유 하나로, 인테리어를 비롯해서 여러 기기의 구매까지 최대의 가성비를 이루기 위해 수고해 주신 진혜현 집사님 고맙습니다.

다방면에 걸친 해박한 지식으로 좋은 의견을 많이 내주신 이혁재 집사님 감사합니다.

내가 못 쫓아 갈 정도로 한발 앞서 가시면서 일에 추진력을 더해주신 최숙경집사님 감사합니다.

 

좋은 감각으로 주방 살림을 알뜰하게 준비해 주신 조영애권사님 감사합니다

직장일로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궂은 일 마다하지 않고 수고해 주신 황완식집사님, 윤종천집사님, 박경민 집사님 감사합니다

 

동탄 멀리서도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고 저에게 많은 도전을 주신 위애숙 집사님 감사합니다.

 

누구보다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서울나눔과섬김의교회의 모든 일에 적극 참여해 주고 서울나눔과섬김의교회 교인들의 평균 연령을 대폭 낮추어 준 하영이와 석영이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의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기도로 이 모든 일들을 종합적으로 조화롭고 아름답게 이루어 나가게 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리며, 교회에 상주하시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시고, 기도로 이 모든 일들을 종합적으로 조화롭고 아름답게 이루어 나가게 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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