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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믿으며 힘을 내어/ c**

관리자 2018.10.24 11:24 조회 수 : 157 추천:1


삶 나눔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이번을 계기로 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저는 23살 때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 전에는 무신론자였습니다.



신이 어디에 있어? 신이 정말 있다면 내 삶이 이렇게 밑바닥까지 떨어지지 말았어야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저는, 성격이 굉장히 어두운 사람이었습니다. 대학 가는 것도 주변 사람들을 떠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이 많이 가는 북경이나 청도가 아닌 상해로 갔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기 힘들었기 때문에, 남들이 다 행복하다고 하는 대학 시절이 저한테는 행복도 좋은 추억도 별로 없는 시절로 남았습니다. 정말 신이 있다면 나타나 주셔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지 제가 인생에서 제일 방황했을 때 신이 나타나 주셨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취직하기로 결정했는데, 그동안 대학원만 생각하느라 취업 스펙을 쌓지 않아서 인턴 자리도 못 구했고, 당장 먹고 살 돈도 없었습니다.



 



바로 그 때 상해로 선교하러 와 있는 한국 CCC 친구를 만났습니다. 하나님이 다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때가 제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도를 받은 게 아니라, 제가 먼저 나서서 그 친구한테 네가 믿는 하나님을 소개해줄 수 있어?’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기로 했을 때 자신한테 이런 결심을 했습니다.



 



다른 것들에 대해 마음이 흔들려도 괜찮아.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믿자.’ 이래야 제 삶도 의미가 생기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저한테는 의미가 없는 삶이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온 게 제 선택이라기 보단, 하나님이 밀어주신 것 같습니다. 이때까지의 모든 결정이, 제 힘과 능력과 제 용기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결정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해주신 덕분에 아빠가 빨리 퇴원하시고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금식까지 하시며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고 나서도 힘든 일이 여전히 많고, 가치관 전쟁이 아직도 끝이 나지 않았지만, 하나님만 믿으면 힘을 내어 앞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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